광측정의 역사

19세기에 처음으로 빛의 밝기를 측정하는 표준이 만들어졌다. 그 당시에는 촛불을 이용해서 표준 밝기의 기준을 만들었는데 그 단위가 촉(Candle)이었다.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 Oil Lamp를 거쳐 1921년에 백금을 사용하는 방법이 국제 조명학회(CIE)에서 표준으로 받아들여졌고, 1948년에 국제도량형총회(CGPM)에 의해 “Candela”라는 라틴어로 이름 붙여지게 되었다.

칸델라(Candela)는 “101325 뉴턴/제곱미터의 압력하에서 백금 응고점에 유지된 흑체의 표면 1/600000 제곱미터의 수직방향에 대한 광도(Luminous Intensity)”로 정의 되었다. 이는 우리가 흔히 엔진의 힘을 마력으로 얘기하는 것과 같은 맥락이다. 그런데, 1950년대 중반이 되면서 Cande-la를 Watt와 연계하여 정의하기 위해서 측정기준을 다시 설정하자는 제안이 나오게 된다. 1979년 제16차 국제도량형총회에서 칸델라는 “진동수 540×10^12Hz인 단색광을 방출하는 광원의 복사도가 어떤 주어진 방향으로 매 스테라디안당 1/683 Watt일 때 이 방향에 대한 광도(Luminous Intensity)”로 정해졌다. 이렇게해서 Radiometry의 단위로 Photometry를 정의할 수 있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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